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2004년 3월 11일 [[PlayStation 2|PS2]]로 시리즈 첫 작품인 [[몬스터 헌터]](2004)가 발매되었다. 2005년 1월 20일 [[몬스터 헌터 G]]가 염가판 겸 확장판으로 발매되었다. 초대 프로듀서였던 [[후나미즈 노리타카]]가 캡콤을 떠나고, 서브 프로듀서였던 [[TNKSN|타나카 츠요시]]가 프로듀서를 맡게 되었다. 2006년 2월 16일 초대 [[몬스터 헌터]]의 정식 후속작인 [[몬스터 헌터 도스]]가 발매되었다. 다만 후속작이라는 포지션에 비해 게임성에는 큰 변화가 없었던데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이 부각되어 전작들에 비해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다. 오히려 휴대용 콘솔인 [[PlayStation Portable|PSP]]로 발매된 [[몬스터 헌터 포터블]] 시리즈는 거치용으로 즐기기엔 다소 불친절하고 부적절한 면이 있었던 몬스터 헌터의 게임성이 PSP라는 휴대용으로 이식되면서 해결되어 오히려 몬헌 본편보다 포터블 시리즈 쪽이 압도적으로 인기를 끄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. 이후 [[몬스터 헌터 도스]]를 기반으로 발매된 [[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]]는 [[츠지모토 료조]]가 프로듀싱하여 개발되었으며, 훨씬 세련된 구성을 선보이며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, 최초로 100만장을 넘긴 PSP 타이틀이 된다.(누적 판매량은 엔터브레인 조사 기준 172.3만개), 그리고 G급 확장팩인 [[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]]는 발매 2주만에 100만장을 돌파, 2011년 6월 26일 기준으로 판매량 415.8만장, 총 출하량은 450만장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. PSP로 어마무시한 인기를 추진제 삼아 출시된 [[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]]는 출시 1주만에 200만 개, 3주 동안 300만 개, 1개월 반만에 400만 개라는 판매실적을 보이며 기존의 PSP 게임 판매 기록(물론 몬헌 P2G가 가지고 있던)을 갈아치우는 데 성공한다. 총 출하량은 450만 장 이상.([[http://d.hatena.ne.jp/wapa/20130917/p1|관련 기사]])[* 염가판 제외. 염가판은 약 30만장.] 거치용 콘솔 쪽으로는 [[몬스터 헌터 트라이]]가 [[소니]]의 [[플레이스테이션]]이 아닌 [[닌텐도]]의 [[Wii]]로 발매되었다. [[패미통]]에서 만점을 받으며 큰 기대를 모으며 판매랑 100만장을 돌파했지만, 캡콤의 무리한[* 클래식 컨트롤러 동봉판 & 패키지 단일판 동일 수량 대리점 강매에다가, 무슨 배짱인지 첫주에 100만장을 한번에 푸는 용자짓을 저질렀다. 참고로 첫주 판매량은 약 60만장.] 유통 방식으로 인해 클래식 콘트롤러 동봉판을 제외한 패키지 단일판(통상판)의 재고가 넘쳐나 가격덤핑 사태가 일어나는 바람에 소매점의 피해가 컸던 사례가 있다. 또한, 이때부터 정식 넘버링 타이틀의 프로듀서를 [[츠지모토 료조]]가 맡게 된다. [[PC]]/[[엑스박스 360|XBOX 360]]판 온라인 게임인 [[몬스터 헌터 프론티어]]는 몬스터 헌터 도스를 기반으로 독자적으로 발전한 물건이며, 메인 시리즈와의 연계를 최소한으로 줄인 채 그들만의 오리지널 게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. 또한 2013년에는 PS3/Wii U, 2014년에는 [[PS Vita]]로도 출시되었다.[* PS3과 PS Vita는 PC판과 서버가 공유된다. 그 외의 콘솔은 자체 서버 기반이며, 한국에서는 IP 제한 정책에 따라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.] 2011년 12월 10일, 3DS로 [[몬스터 헌터 트라이 G]]가 출시. 게임 발표와 동시에 [[몬스터 헌터 4]] 또한 3DS로 개발되고 있음이 확인. 정식 시리즈도 콘솔에서 휴대용 기기쪽으로 갈아타게 되었다. 이후 Wii U로 트라이 G의 HD판이 나와서 상당한 퀄러티를 보여주었다. 3DS판 트라이 G의 판매량은 약 160만장을 기록하였다.[* 염가판 제외. 염가판은 약 35만장.] 2013년 9월 14일 [[몬스터 헌터 4]]가 3DS로 발매 4일만에 출하량 200만장을 돌파하였다. 발매일이 토요일이라 첫 주 200만장 돌파기록은 세우지 못했지만,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. 2013년 12월 기준 400만장을 출하했다. 2014년 3월 시리즈 10주년을 맞이하였다. [[http://www.capcom.co.jp/monsterhunter/10th/index.php|10주년 기념 사이트]]에서 바탕화면 이미지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. 2014년 10월 11일에 [[몬스터 헌터 4G]]가 출시되었으며, 이번에도 발매 5일만에 200만장 출하를 달성하였다. 북미판은 2015년 2월 13일에 출시되었다. 2015년 5월 기준 판매량은 340만장, 북미판은 100만장. 2015년 11월 28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[[몬스터 헌터 크로스]]가 출시되었다. [[http://yepan.net/bbs/board.php?bo_table=news&wr_id=77873|이틀간 157.2만장]], [[http://www.inven.co.kr/webzine/news/?news=149081&site=mhf|한 달 만에 300만장을 돌파했다.]] 연말에는 [[https://bbs.ruliweb.com/news/board/300005/read/1972091|320만장 돌파.]] 2017년 5월 26일 [[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]]가 [[Nintendo Switch|NSW]]로 발매되었다. 2017년 6월 13일 E3를 통해서 [[몬스터 헌터: 월드]]가 발표되었다. 이후 2018년 1월 26일 전세계에 동시 발매하였으며 3일만에 출하량 500만장을 달성하여 시리즈의 최고 기록을 세웠다.([[https://www.capcom.co.jp/ir/english/news/html/e180129.html|#1]]) 그리고 2월 9일에는 출하량 600만장을 돌파하였으며 캡콤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라고 한다.([[https://www.capcom.co.jp/ir/news/html/180209.html|#1]]) 그리고 결국 3월 5일 출시 40일만에 출하량 750만장을 돌파하며 몬스터 헌터 시리즈 내에서의 최다 판매량 뿐만 아니라 캡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이 되었다.[* 그 전까지의 캡콤 게임 중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은 [[바이오하자드 5]]로 730만장.]([[https://www.capcom.co.jp/ir/english/news/html/e180305.html|#1]]) 2019년 3월, 시리즈 15주년을 맞이하였다. [[https://www.capcom.co.jp/monsterhunter/15th/|#15주년 기념 사이트]] 2019년 7월 기준, 몬스터 헌터: 월드의 출하량이 1300만장을 돌파하였다. 2019년 9월 6일 [[몬스터 헌터 월드: 아이스본]]이 PS4/XBOX ONE을 통해 발매되었다. 2020년 1월 10일 몬스터 헌터 월드: 아이스본의 PC판이 발매되었다. 2021년 3월 26일, [[몬스터 헌터 라이즈]]가 [[Nintendo Switch|NSW]]로 발매되었으며, 3일만에 출하량 400만장을 달성하였다. 일본에서는 패미통 추산 첫 주 130만 장으로 역대 스위치 타이틀 초동 3위를 달성하였다. 2022년 6월 30일, [[몬스터 헌터 라이즈]]의 대형 확장 컨텐츠 [[몬스터 헌터 라이즈: 선브레이크]]가 NSW, PC로 동시발매되었다. 2023년 1월 29일, 이미 NSW와 Steam(PC)로 발매했던 몬스터 헌터 라이즈가 PS4, PS5, XB1, XB1X|S로 이식되어 발매되었다. [[Xbox Game Pass]](PC)로도 발매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